- 그의 Art수첩 144

Whispers of Silence - Georgios Digalakis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많다. 그 중, 새와 나무도 내가 평생을 좋아하는 소재다. 여기 또 하나, 새와 나무만으로 작품을 이어나가는 작가가 있다. 그는 B&W만으로 자신의 정신세계 - Whispers of Silence (고요, 정적)등 동양에 가까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다. GEORGE DIGALAKIS FINE ART PHOTOGRAPHY - Whispers of Silence GEORGE DIGALAKIS FINE ART PHOTOGRAPHY - Whispers of Silence - Chris Yoon

- 그의 Art수첩 2022.11.04

눈먼 에로스

'인간은 눈을 가리고 현재를 가로 지른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겪고 있는지 최고의 상상과 추측을 시도할 수 있다. 나중에야 눈에서 휴지가 벗겨지고 뒤돌아보면서 자신이 정말 겪는 일을 깨닫고 그 의미를 깨닫게 된다.' Poland st. Mary's Church에서 를 만났다.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데 좀처럼 발걸음이 다른 곳으로 떠나지를 않는다. 머리가 반백인 유럽남자는 자꾸 내 곁을 떠나질않고 맴돈다. - 어디서 왔어요? 내가 물었다. - 이곳에서 태어나서 이곳을 떠날줄 모르고 계속 살고 있다네. 그가 대답했다. 형제가 살다가 교회당 건물을 놓고 다투다 살인을 했다는 전설이 있는 곳. Poland st. Mary's Church에서. - Chris Yoon

- 그의 Art수첩 2022.10.28

GEORGE DIGALAKIS FINE ART PHOTOGRAPHY - Whispers of Silence IV

GEORGE DIGALAKIS의 사진들은 거의 動的이 아니라 情的이다. 'Whispers of Silence'. 그 자체이다. 고요한 수면, 죽은듯이 서있는 나무, 폐건물, 새, 그중에서도 가마우지를 주로 다룬다. 이런 한정된 주제안에서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우리가 주목할만하다. 그의 시리즈 - 'Whispers of Silence'중 몇 장을 소개한다.

- 그의 Art수첩 2022.09.27

GEORGE DIGALAKIS FINE ART PHOTOGRAPHY - Whispers of Silence VI

GEORGE DIGALAKIS의 사진들은 거의 動的이 아니라 情的이다. 'Whispers of Silence'. 그 자체이다. 고요한 수면, 죽은듯이 서있는 나무, 폐건물, 새, 그중에서도 가마우지를 주로 다룬다. 이런 한정된 주제안에서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우리가 주목할만하다. 그의 시리즈 - 'Whispers of Silence'중 몇 장을 소개한다.

- 그의 Art수첩 2022.09.24

GEORGE DIGALAKIS FINE ART PHOTOGRAPHY - Whispers of Silence V

GEORGE DIGALAKIS의 사진들은 거의 動的이 아니라 情的이다. 'Whispers of Silence'. 그 자체이다. 고요한 수면, 죽은듯이 서있는 나무, 폐건물, 새, 그중에서도 가마우지를 주로 다룬다. 이런 한정된 주제안에서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우리가 주목할만하다. 그의 시리즈 - 'Whispers of Silence'중 몇 장을 소개한다.

- 그의 Art수첩 2022.09.22

GEORGE DIGALAKIS FINE ART PHOTOGRAPHY - Whispers of Silence II

GEORGE DIGALAKIS의 사진들은 거의 動的이 아니라 情的이다. 'Whispers of Silence'. 그 자체이다. 고요한 수면, 죽은듯이 서있는 나무, 폐건물, 새, 그중에서도 가마우지를 주로 다룬다. 이런 한정된 주제안에서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우리가 주목할만하다. 그의 시리즈 - 'Whispers of Silence'중 몇 장을 소개한다.

- 그의 Art수첩 2022.09.21

GEORGE DIGALAKIS FINE ART PHOTOGRAPHY - Whispers of Silence III

GEORGE DIGALAKIS의 사진들은 거의 動的이 아니라 情的이다. 'Whispers of Silence'. 그 자체이다. 고요한 수면, 죽은듯이 서있는 나무, 폐건물, 새, 그중에서도 가마우지를 주로 다룬다. 이런 한정된 주제안에서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우리가 주목할만하다. 그의 시리즈 - 'Whispers of Silence'중 몇 장을 소개한다.

- 그의 Art수첩 2022.09.21

GEORGE DIGALAKIS FINE ART PHOTOGRAPHY - Whispers of Silence I

GEORGE DIGALAKIS의 사진들은 거의 動的이 아니라 情的이다. 'Whispers of Silence'. 그 자체이다. 고요한 수면, 죽은듯이 서있는 나무, 폐건물, 새, 그중에서도 가마우지를 주로 다룬다. 이런 한정된 주제안에서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우리가 주목할만하다. 그의 시리즈 - 'Whispers of Silence'중 몇 장을 소개한다.

- 그의 Art수첩 2022.09.17

GEORGE DIGALAKIS FINE ART PHOTOGRAPHY - Tree & Birds III

그동안 우리가 전시장에서 자주 보아왔던 흑백사진의 대가 GEORGE DIGALAKIS의 사진중 '나무와 새'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GEORGE DIGALAKIS의 사진은 여러번 말했듯 상업사진이 아닌 순수 예술사진이라고 볼 수 있다. 수많은 상업비쥬얼들이 칼라판으로 요란스럽게 판을 치는 세상에 흑백의 간결하고 고요한 사진이 오히려 더 눈에 띈다. 그의 시리즈 - '나무와 새'중 몇 장을 소개한다.

- 그의 Art수첩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