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많다. 그 중, 새와 나무도 내가 평생을 좋아하는 소재다. 여기 또 하나, 새와 나무만으로 작품을 이어나가는 작가가 있다. 그는 B&W만으로 자신의 정신세계 - Whispers of Silence (고요, 정적)등 동양에 가까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다. GEORGE DIGALAKIS FINE ART PHOTOGRAPHY - Whispers of Silence GEORGE DIGALAKIS FINE ART PHOTOGRAPHY - Whispers of Silence - Chris 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