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관통하는 다뉴브강은 모두 푸른색. 이는 고구려의 형제국이었던 돌궐족이 현재의 터키인의 시조로서 오방색의 원리를 그대로 사용한데서 기인되었다 하지. 흑해는 터키의 북쪽에 있는 바다이니 흑해(黑海)요, 지중해는 터키의 서쪽에 있으니 백해(白海)요, 아프리카와 아라비아 반도 사이의 홍해는 남쪽에 있으니 홍해(紅海)라는 것. 흑해, 백해, 홍해....내 여정은 어디쯤 가서 발길을 멈출런지. 안녕하세요? Chris입니다 오늘이 6월의 마지막 날이로군요. 2017년을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은듯한데 벌써 6월, 일년의 반이 지났습니다 누군가는 '어,??... 벌써 반이 지났어? 라고 놀라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아직 반이 남았는걸...'하며 여유를 갖고 인생의 길을 가는 사람도 있겠죠. 여러분은 어떤 부류에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