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ORGE DIGALAKIS의 사진들은 거의 動的이 아니라 情的이다.
'Whispers of Silence'. 그 자체이다.
고요한 수면, 죽은듯이 서있는 나무, 폐건물, 새, 그중에서도 가마우지를 주로 다룬다.
이런 한정된 주제안에서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우리가 주목할만하다.
그의 시리즈 - 'Whispers of Silence'중 몇 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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