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가 전시장에서 자주 보아왔던 흑백사진의 대가 GEORGE DIGALAKIS의 사진중 '나무와 새'는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GEORGE DIGALAKIS의 사진은 여러번 말했듯 상업사진이 아닌 순수 예술사진이라고 볼 수 있다.
수많은 상업비쥬얼들이 칼라판으로 요란스럽게 판을 치는 세상에 흑백의 간결하고 고요한 사진이 오히려 더 눈에 띈다.
그의 시리즈 - '나무와 새'중 몇 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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