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Subway
Paris의 지하철에서 나는 어떤 방랑자가
Metro 벽에다 새겨놓은 글을 보았다
"다음 역에서 만날 수 있을까"
그래, 다음역에서 부디 그를 만날 수 있기를...
어딘가에 그의 사랑이 살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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