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라보면 엄두도 안나는 저 폭포, 물살.
그러나 내가 거슬러 올라가야할 도전... 그것이 나의 삶.
지난해에도 거슬러 오르지않았던가!
터지고 찢긴 흉터들...
이제 저 폭포를 뛰어넘어 또 한번 물살을 타고 올라야한다.
아! 몇번인가의 실패, 그리고 재시도... 올해도 반드시 성공하자.
- Chris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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