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癸卯年)토끼해가 밝았습니다.
지난밤에 보신각에는 수천명이 모여 새해의 다짐을 하고 지난날들의 불운을 버리고 돌아들 갔을 것입니다.
새해의 인사를 입안으로 되뇌여봅니다.
새 한 마리 날아와 지저귀며 새해인사를 합니다.
Happy New Year!
2023. 계묘년(癸卯年)토끼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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