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ary heart of a traveler Praha Souvenir 旅情
해저물녁, 이국의 낯 선 골목에서 만난짚시의 피를 물려받은 청년들의 음악,
나는 못이 박힌듯 서서 갈 길을 잃었네
나 이대로 돌이 되어도 좋고 다음 생애는 저들의 악기가 되어도 좋겠네.
罪를 저지르지 않은 者여
돌을 나에게 던질지어다
한번도 사랑을 해 본적이 없는者여
나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거절하노라
- Prague 聖 비타 성당 (Katedrala sv. Vit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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