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deo Modigliani VI
모딜리아니의 재능은 데생과 조각과 유화의 세 부문에 걸쳐 빼어난 창조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의 화가로서의 천재성이 뚜렷이 드러나는 것은 초상화 부문이다.
1918년 남불 니스에서 요양할 때 여러 점의 풍경화를 그린 적이 있지만, 그의 회화 작업 과정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되지는 않으며 정물화는 거의 그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인물화를 미술사상 가장 잘 그린 화가이다.
그는 생전에 드로잉 데상, 조각, 풍경화, 정물화를 포함한 수백점의 작품을 남겼는데 현존하는 유화 작품은 400여 점밖에 되지 않는다.
그의 인물화를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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