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an (日本)

하루 10名分만 만든다는 食事, 우후후젠(うふふ膳)

Chris Yoon 2021. 10. 18. 03:54

 

 

Kurokawa onsen

하루 10名分만 만든다는 식사,

우후후젠うふふ膳

 

 

 

쿠로카와 온천くろかわおんせん(Kurokawa onsen / 黒川 温泉)에서 시간을 보내며

이곳, 저곳 구경을 하다보면 허기가 밀려든다.

그럴때는 점심식사는 일본 레스트랑 우후후(うふふ)로 들어가서 그곳의 인기메뉴 '우후후젠(うふふ膳)'을

맛보라고 권하고싶다.

이 집은 1일 10食만 제공된다.

'우후후젠(うふふ膳)'은 세트라는 뜻을 담고있으며 메뉴는 하나같이 쿠로카와 우유로 만든 그라탕, 두부, 곤약 등

몸에 좋은 음식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575엔이다.

 

 

하루 10명분의 식사만 만든다는 쿠로카와 온천くろかわおんせん (Kurokawa onsen / 黒川 温泉)의

<우후후젠(うふふ膳)>.
쿠로카와 우유로 만든 그라탕, 두부, 곤약 등 몸에 좋은 것만 있다.
쿠로카와 온천에서 먹는 세끼의 식사. 하루 세끼만으로도 몸이 건강해지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 Chris Nicol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