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은 멀리있는 사람
사람들은 그 사람을 잊어버리라고 말한다
나, 그 사람들에게 묻는다
당신은 그토록 뜨거운 사랑을 해 봤느냐고...
그토록 가슴 아푼 이별을 해보았느냐고...
愛しい人よ
私を捨ててどうして過しているのですか
片時も君を忘れてないまま
君と別れてもう三十年が過ぎ
君の面影もぼんやり見えるけど
心の傷は今も癒えてない
寒かったね
貧しいその冬の追憶をひょっと思い出す
幸せですか?
そこには寒気はないでしょう
ずっと元気でいるように祈っています
いつかわ私も傷處も追憶もなくなるでしょう
愛しい人よ
じゃ! もう笑ってほしい
美しい追憶を抱いて
愛しているよ
いつまでも。。。
너는 나를 버리고 어떻게 살아가니?
난 한 시도 너를 잊은적이 없는데
우리가 헤어진지도 어느덧 서른해가 지났어
이제 네 얼굴은 희미해졌지만
가슴속의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아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 추운 겨울의 가난했던 추억들
이제 행복하니?
어느 따뜻한 곳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이렇게 살다보면
상처도 추억도 언젠가는 아물게 되겠지
그러니 이젠 웃어봐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 한 채
너를 사랑해
언제 까지나
사람들은 일본여행, 특히 겨울의 여행이라면 눈이 쌓인 벌판 비에이를 연상한다.
그러나 비에이를 방불케하는 풍경을 만나기도 한다.
저 구름 짙은 하늘,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 비에 젖은 벌판.
어떤가!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이 떠오르지 않는가!
- Chris Nic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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