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島 書信 I
その夢も その願 いも 信じて
한번 크게 웃고 헛된 꿈도 바램으로 믿어 봐
내일이면 분명 행복한 날이 찾아 올거야
일본의 최북단 섬 홋카이도(Hokkaido / 北海道 / ほっかいどう)
우리나라에서는 이곳을 북해도(北海道) 또는 홋카이도(Hokkaid ほっかいどう) 라고 부른다.
홋카이도(Hokkaido / 북해도 / 北海道 / ほっかいどう) 는 현재 일본 열도 에서 일본의 본토라고 말할 수 있는 혼슈(ほんしゅう 本州) 를 제외하고 일본에서 두번째로 가장 큰 섬이라는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그 면적이 77,982km² 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 남한 면적의 약 4/5 수준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남한 면적 99.720km²)
홋카이도(Hokkaido / 북해도 / 北海道 / ほっかいどう)는 해양성 기후인지라 겨울철에도 한국 보다 그렇게 춥지 않고
여름에도 크게 덥지 않고 선선한 곳이다.
현재 홋카이도(Hokkaido / 북해도 / 北海道 / ほっかいどう) 의 넓이는 우리나라 남한에서 충청남도를 뺀 것과 거의 같다
그런데 인구는 우리나라의 전 인구가 오천만명에 비해 홋카이도의 인구는 약 560만명 정도라고 한다.
그러니 얼마나 살기에 여유있는 곳인가!
Hokkaid (Hokkaido / 북해도 / 北海道 / ほっかいどう) 남부 지역은 따뜻하여 원예 산업이 활발하고 온난한 작물들을 키우고 있으며 북부 지역은 감자와 같은 밭 작물과 낙 농업이 발달 되어있다.
유럽의 프랑스 평야랑 비교해도 일본 Hokkaid (Hokkaido / 북해도 / 北海道 / ほっかいどう)
평야는 크게 손색이 없다.
君に背を向 け 君を忘れて
生きていくことまだ正しいかわからない
その夢もその願 いも信じて…
誰かを愛するまでここにいるから
生きていくなら
その傷もその想いも
いつかは必ず癒えるから
笑ってほしい
美しいまま君でいて欲しい
君をずっと愛してる
いつまでも…
너에게서 등을 돌리고 너를 잊어버리고어쩌면 살아간다는게 이런것인지 몰라
그러나 헛된 꿈도 바램으로 믿어봐
나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까지 여기서 계속 머무르겠어
살다보면 상처도 추억도 언젠가는 아물게 되겠지
그러니 이젠 웃어봐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 한 채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